주문할때 바보같이 오리건이 아니라 뉴저지로 배대지 주소를 적어서 더 오래걸리는게 좀 멍청했는데

일단 이번주내로 미국도착하고 다음주나 다다음주 초에 받을 수 있다는게 좋긴하네

일단 그동안 쓸 온천욕정이 와서 이거 쓰면서 좀 느긋하게 기다려야겠다

주문제작이 몇달뒤에는 좀 풀렸으면 좋겠네

색깔좀 커스텀하고 싶은데

이번에 산 말뷰지도 뭐 이벤트로 나오는 색이라 주문제작해도 없는 색이긴하고 이쁘긴한데

다음엔 좀 야광 넣어서 화려하게 해보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