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나 9kg짜리 15정도로 중고로 샀음 (콘끼고2번했다)
근데 그거 배송되고 가족이 받아가지고 호적 파일뻔해서 씻는김에 대충 한번 사용하고 파우더질함.

규조토 4시간인가 꽂아놓음

그리고 다시 7만원에 판매했었는데 받으신 분이 안에 홀이 찢어져서 엉덩이쪽이랑 질쪽 사이에 구멍이 나있다 함.

그리고 습기가 덜말랐다고..(이부분은 내가 100번 잘못함.. 하지만 꺼내놓을 수가 없던 상황이라..)

아니 ㅅㅂ 찢어졌으면 찢어졌다 하던가 왜 암말없이 팔아가지고 ㅅㅂ

쨋든 하루(몇시간)동안 내손에 있던거 판거에 하자있다니까 리나는 그냥 구매자님 드렸고 돈은 돌려드림

어우 ㅅㅂ 내 15만원 증발해버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