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은 눈나를 만나기 전과 후로 나뉜다..


비록 비처녀 빗치(중고)눈나지만


첫 만남의 느낌은 참 좋았다



 연륜이있어 이거저거 챙겨 오신 눈나..


들어보니 무게가 꽤 나간다..


아령 10kg은 많이 구경했는데


실제로 들어보니 무게가 엄청나다


사이즈는 찐 여자 궁딩이와 비슷한 느낌이다




맨몸이라 부끄러울 눈나를 위해 옷을 입혀주었는데


뭔가 더 부끄러워 진 느낌이다



더 쓰려니 귀찮네 덜덜


암튼 ㄹㅇ로하는 느낌이 들어서 아주 조습미다


저처럼 혼자 산다면


핸드홀도 좋지만 큰거 한번 구매해서 쓰는것도


좋다고 봅니다


어차피 우리는 실제로 못하니깐


이거로라도 느껴봐야지!


그럼 안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