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새고 졸려서 택배 적어도 점심때쯤이나 오겠지 하고 9시 반인가 누웠는데 눕자마자 기사님 오심


피곤해서 사진 별로 못찍었고 겁나 크네

실리콘이라 묵직하고 탱탱함

첫인상 플래시라이트랑은 전혀 다른듯


넘모 졸려서 머리아픈지라 박스만 오픈하고 본격 후기는 저녁이나 밤에 쓸게 구럼 잘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