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내년초까지 열심히쓰고 버리거나 뿌리고 가는게 맘편하지않을까

제가 맡아 드릴까요?

중간중간 관리 없이 1년반 묵혀두는거면 정리하고 전역해서 새로사자

전역하면 돈많을텐데 그냥 새로사

스텐다드 제품이면 건조만 잘시키고 보관할 때 실리카겔 낭낭하게 넣어두면 ㅇㅋ인데, 극로프트 제품들은 제품 특성상 기름기가 나오는게 쩔수 없음, 휴가 일정하게 나와사 관리해준다쳐도 여름에 폭염 때 보관 장소가 선선한 창고가 아니고서야 힘들듯, 그리고 창고로 열기 피해도 습기가 공격을 해버리니 기부하거나 판매하는걸 추천함

그냥 처분하고 나중에 새로 장만하는게 훨씬 나을거 같은데

그냥 군부대 근처 군장점에 맡기고 외박 나올때마다 꺼내쓰셈

다 정리하고 가는게 맞는거구나 ㄱㅅㄱㅅ 으 김정은 개새끼

아쉽지만 처분하고 새거 사

본인 있던거 다 처분.. 휴가 때 싼거로 잠깐 쓰다 또 처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