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9월 쯤에 명증012이랑 규조토 스틱, 히팅 스틱에 아쿠아젤 등 등 해서 ㅂㄴㄴㅁ에서 사서 입문 했었음

치루고 나면 바로 씻기고 규조토 스틱 내부에 넣어두고 어차피 혼자사니까 걍 겉에

원래 패키지박스에 있던 비닐이라고 해야되나 그것만 겉에 씌우는 형식으로 보관했음

파우더질 안함


근데 1년 넘고 그러다보니까 입구 찢어지고
좀 다른 것도 맛보고 싶다는 느낌이 드는데


발육측정이 상당히 끌리는거임
그래서 살까말까 고민중인데 좋음?

그리고 이왕 사는 김에
발측이랑 어울리는 젤이랑
관리도구도 좀 추천 받고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