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무조건 그립감이라고 생각함. 


내부기믹이 어쩌고 그런거 솔직히 느껴진다는건 9할은 상술이요 거짓이고 결국 나한테 느낌오게 흔들수있느냐 없느냐거든


난 그래서 홀 써보고 아 이건 어떻게 해도 나한테는 자극이 없겠다 싶은건 바로 방출해버리고


느껴지긴하는데 뭔가 그립감이 부족하다 싶으면 반으로 잘라봄


천하일혈도 잘 쓰던중에 뭔가 삘이 딱 와서 반으로 잘랐거든 이걸로 귀두 조지면 진짜 죽음


그래서 난 묵직한 핸드형은 좀 선호하지 않게 됐음 니들도 홀 쓰다가 질리면 꼭 잘라서 써봐라 생각지도 못한 보물을 발견할수도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