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 욕심이 나서 고민이네ㅠ 

 진실의 입, 버루하, 리나양4.5kg 이면 페라홀, 하드홀, 중형홀로 이미 충분할 법도 한데 가볍게 쓰려는 목적에 맞는 홀이 없는거 같아서 자꾸 거래글들 기웃거리게 되네요...

 마리아 노르달 같은 대형 하나 장만하는게 목표긴 한데 아직까진 밀린 돈이 안들어와서 강제 존버중이고...

 요새 넨마쿠 판매글 자주 올라오던데 넨마쿠는 어떤홀인지 모르면서 나중에 좋은 매물 올라오면 충동구매할거 같아서 무섭다 

 스탠이나 소프트 홀 중에서 살 만한 홀은 뭐가 있을까? 

요새 보니까 다들 발측도 많이 사는거 같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