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3시30분에 뽑기 시작해서 4시 40분에 발치 완료하고 집와서 6시에 딸쳤는데 


누워서 서있을때보다 심장 높이가 비교적 낮아짐+흥분으로 인한 혈압상승 크리로 피 다시터짐. 


입안이 따뜻하고 짭짤한 액체로 가득하다.


너희들은 절대로 이뽑고 그날 딸치지마라.


아 그래도 어제 명기 키와미로 6발뽑고 오늘도 한발 뽑아서 기분은 좋다.




참고로 이가 옆으로 누운채로 자라면서 다른 어금니 뿌리를 녹이는 바람에 완전 매복상태인데도 급하게 뽑았음.


이 뽑은 사진도 있는데 좀 혐오스러워서 일단은 뺐다. 넣어달라면 수정할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