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살때부터 딸딸이는 틈만 나면 계속 무한정으로 해오다가

초6때 사정때문에 쿨타임 생겨도 하고싶으면 했고


그때부터 지금까지 매일 4딸은 해야 직성이 풀려서

하루에 여러번 못 한다는게 어떤 느낌인지 와닿지 않음..


진짜 기만이 아니라 평생 한쪽 코가 막힌 사람이 양쪽 코가 뚫린 상태로 숨쉰다는걸 모르는 느낌처럼 상상이 안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