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리고 기다리던 찌찌 뷰지홀이 도착했다.

택배박스 개봉하니 정성스레 또다른 검은 박스가

나왔음 ㅎㅎ 안나 푸시 라고 적혀있음..



구성품은 1회 젤 2개와 작은용량의 젤 1개와

건조봉과 히팅스틱 팬티와 브레지어 와 세척펌프로 구성되어 있다. 꽤 정성스레 담겨 있는것 같다.

근데 팬티는 왜 들어있는거지 엉덩이홀이 아닌데 ㅎ



요료코롬 씌워서 만지라는것 같다. ㅎㅎ



전제적으로 이렇게 생겼다. 음 핑크를 부탁했는데

이게 핑크인지 보라인지 잘 모르겠다. 모 찌찌인데 이러면 어떠하리 ㅎㅎ




하자가 두군데 있는데 꼭지 한쪽이 살짝 떨어지는듯함과 점이 있다는것이다. 점은 그냥 모 넘길수 있는데 꼭지 위태위태는 ㅠ.ㅠ 맴찢..

전체적으로 말랑 하면서 탄력이 있다.

버스티아이를 사본적이 있는데 너무 말캉거리는 느낌이었다. 또다른 제품은 누나의가슴 2.5D 였는데

이 제품도 그냥 그저 그랬다.

안나푸시 가슴홀은 전체적으로 만족도가 높은편이다. 중국제품 이라서 반신반의 했는데 일본못지 않게 기술력이 좋아지는걸 느끼게 해준다 ㅎㅎ

어느 홀붕이의 가슴 구매 리뷰를 보고 부탁해서

머리맡에 두고 만지려고 구매한것인데 이쁨!

근데 뷰지의 도색처리가 번져있는 편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