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개 다 써본 사람이 얼마나 있을지는 모르겠다.
미라클 dx 쓰고있는데 좋다.
1년반전 하나 사서 쓰고있는데 좋음. 그런데 곧 버려야할듯하여 2주전 하나 더 삼.
파우더 바르기 귀찮음. 그거 바르면 시간 많이 걸리고 다음에 쓸때 손에 다 묻고.
1~2년 쓰다가 버리는게 답.
두번째는 후기 보고 사야겠는데 두번째도 일본 후기도 괜찮은 편인데
dx가 나온지 좀 된거라 구매자 많으면서 평점 높고 후기도 많다. 두번째는 국내 몰들 죄다 품절이네.
매일은 아니고 사용후 세척하고 외부에 발라주면 수명이 길어진다는데
몇번 그렇게 하다가 시간 너무 걸리고 다음에 쓸때 손에 허옇게 달라붙고 해서
속만 세척하고 키친타올로 물기 닦아내고 마른 키친타올 쑤셔넣고 외부는 물로만 세척하거나 손세정제로 같이 세척해주고 물기제거만 하고 보관했음. 그렇게 파우더 안발라도 지금도 밑에 달력 뒷부분 종이 대면 기름 새어나옴.
오래 쓰다보면 냄새 점점 안좋아지고 자국 조금씩 생기고 하는데 오나홀이라는게 다 오래되면 그러니 쓰다가 버려야겠다 싶으면 쓰레기봉투에 담아서 버리면 됨.
일마존에서 미라클dx나
엉덩이 큰 누나 판매페이지 찾아서 후기 번역기 돌려서 참고하면 좋다
dx는 후기 매우 많은데도 평점 4.5나 됨. 엉덩이 큰 누나는 안써봤고 나온지 얼마 안되서 후기도 적어서 뭐라 말하기는 어렵다.
그리고 색있는 옷 입히지 말고. 이염된다.
내가 몇년전에 가슴형 십몇만원 주고 샀는데 브라 입히고 나뒀다가 이염되고 플라스틱 보관함에 안넣고 놔둬서 그런지 형태 망가져서 버렸던 적이 있음.
리얼돌도 그렇고 오나홀 재질은 이염 잘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