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ㅇ 나도그럼
가끔가다 주말에 집에사람없고 꼴릴때? 한달에 2번쓰면 많이쓰는거임 기껏해야 1번정도 쓰는듯

장단점이 있음

손으로 하는건 쾌감이 더 쩌는대신 싸고나면 뭔가 개운하지 않고 남은 느낌. 귀찮은 준비과정 없고 뒷처리 편하고

오나홀은 쾌감은 덜한대신 쌀때 전부 쥐어짜지는 느낌이라 싸고나면 개운함
그리고 vr 기기 끼고 vr 영상에 맞춰서 대형 오나홀에 박아대면 박는 느낌나서 좀 더 실감나고. 같은 영상 여러번 보면 몰입감 떨어지는 단점이 있음. 
vr 볼거라면 사카미치 미루 vr 추천한다. 내가 빈유는 별로 안좋아하는데 빈유인데도 허리 돌리는게 진짜 쩔더라. 괜히 사람들이 별점 높게주는게 아니더라. 
그리고 오나홀 속에 젤 넣고 데우는거 쑤셔넣고 지금처럼 추울때는 20~30분 있다가 빼고 넣으면 따뜻하니 좋음 
단점은 역시나 뒷처리가 손이 많이 가는거. 그리고 여름에는 10~20분,
겨울에는 20~30분 예열하는거. .

홀 입문한뒤로 손딸하면 만족감이 안들어서 귀찮은날은 관통홀이라도 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