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항공사 경영 채널
일단 A350-900 30대 더 질러서
64-38.7=25.3점
노선은 일단 지금까지의 주 2회 노선 전부 단항
신규 허브 제주 추가
운수권을 질러서
미주/ 북미 전도시+호놀롤루(앵커리지 제외, 수요가 답이 없음)
김포/ 제주 출발로 각각 주 7회 취항하여
운수권 값 9.7점 들어내면 15.6점.
또 유럽 쪽도 각각 김포, 제주 발로 주 7회 취항하여 4.8점 들어내서(유럽 전 도시 중 운수권 있는 곳과 헬싱지, 마르세유, 코펜하겐, 케플랴비크 제외)
9.8점
이제 B777-9X 7대를 스카이 카고 명의로 지른 다음 이쪽으로 넘긴 후 9.259점을 스카이카고에 남기고
시드니 운수권은 이미 있으니 이제 호주와 뉴질랜드 전 도시에 주 7회 취항(이것은 제주발만)
유럽-오세아니아, 미주-오세아니아 노선의 빠른 환승 지원과 할인 지원
결과:스카이에어 퍼시픽 6.3점, 스카이카고 9.259점
서비스 정책은 스카이에어 것으로 변경, 스카이에어 +는 일대일 대응
또 동물들은 무기한 무급 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