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모나드 게이트를 안밀어서 잘 모르긴 하지만...

원레 내 기억상 유저 주인공은 모나드 게이트가 처음 시작한건 아니었고

타마모노마에(오리지널) 출시랑 함께 시작한 온천 이벤트 <-- 이게 처음으로 유저 주인공이 떴을 이벤트 스토리임


아마 이때 당시까지만 해도 유저 주인공의 대한건 온천 이벤트 한정으로만 쓰는 1회성 주인공이었거나

실험적 접근인 느낌이었겠지


확실히 이 타마모 이벤트는 꼭 영상 컷씬이 아니더라도 3D를 다양하게 써본 연출과 인간혐오자 케이랑 다른 좀 더 클래식한 타게임 유저 주인공 같아진 유저 주인공을 이용한 스토리 전개가 좋아서 많은 호평을 받았다


일단 3D를 더 이용한 다양한 연출은 말 그대로 연출 방식이니 메인스토리에도 그냥 써도 되니 추가했는데

유저 주인공은 엄연히 2 시즌이나 했던 케이가 있는데 암만 유저 주인공 반응이 호평이었어도 갑자기 위치를 바꿀순 없는 노릇이었겠지


그렇다고 케이 새키 여러모로 말 많은 주인공 쉐키고... 인간혐오자 새끼

그냥 얘 혼자 두기엔 좀 그런 느낌이 있었을거고


그래서 내온 답이 모나드 게이트라는 새 컨텐츠로 아예 평행세계, 제 2의 메인스토리를 만들어 둘을 어떻게든 공존시키며 개선한다


이게 이관 전의 문수가 내본 최선의 답이 아니었을까 싶음

현재 나오는 이야기로 봐선 마냥 성공적이진 못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