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석만큼 오래된 이야기가 떠오르네.
대강 이런 이야기였지.
............
플레이어가 케이에게 이야기했다.
플레이어: "어제 아메가 수영복차림에 패딩을 걸친 뒤 빼빼로를 들고 다가와서는
「자, 플레이어님 어서 당신이 갖고 싶은 걸 가지세요」라고 말했어."
케이: "자넨 그래서 어떻게 했지?"
플레이어: "당연히 빼빼로를 골랐지."
케이: "정말 잘 했어. 아메가 입은 패딩을 가지더라도 자네 몸엔 너무 작았을 테니까."
.......... <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