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도, 예비주인도 없는게 모나드 각성의 조건일거같음.

뜻이 가장 작은 단위 1인게 제일 크고. 자동인형은 거의 무조건적으로 인형+주인이라 1이 될 수 없음.


그런데 에바는 케이를 잃은채로, 혹은 떨어진채로 혼자 모나드 게이트에 박혀있어서 주인을 얻을 수가 없었고(케이 이외 주인을 만들기도 싫은것도 맞을거고)


요타는 세상 인간이 절멸한채로 엣셉흐만 남았는데 고장으로 인해 자기가 주인삼은 국민들을 역으로 지배하게 되면서 더 이상 주인도 없고 심지어 예비주인도 없음.


이 상태가 아주 오래 지속되면 자동인형이 모나드로 각성하는게 아닌가 싶음. 성능 강화는 그냥 결과일뿐이고 창조주도, 주인도 필요없어지는 자기완성 상태가 모나드 아닐까?


그냥 성능이 극도로 뛰어난 자동인형이 모나드라면 각잡고 성능 풀로 켜면 사람을 데미우르고스로 만들 수 있는 엡실론이나 크사이, 사실상 차원하나 잡아먹은 오메가는 진작에 모나드였을듯. 뒷북이면 ㅈ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