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적중 회피 패치되고 풍뎅이놈 쳐봐야 아는거긴 한데,

풍뎅이랑 그놈의 세이크리드 가디언은 예외. 걔들은 원래 난이도 좀 있는 애들이니까.

시즌4의 세 얼간이도 너프됐지만 일단 다음주에 프리미네 나오고 쳐봐야 알겠지만

전체적인 시즌3까지의 스토리는 지금 난이도가 딱 적당하다고 봄.

솔직히 처음에 베로니카 만나고 인듀어런스 캐논에 데미지 몇만 박혀서 죽고(이게 첫날에 있었던 일임)

안그래도 힘들게 등반했는데, 갑자기 맥스웰 상대할때 내꺼말고 스토리팀 쓰라고 하고(이게 스노우랑 리샤였나 그랬을꺼임)

정확히 뭔 패턴인지는 기억안나는데 둠텔라 거의 다 죽여놨더니 갑자기 시간 되돌아가서 처음으로 돌아가고,

악명 높은 구역 하드 5-9 아스테랑 스테로테 있는곳. 지금이야 이터널이랑 스테로페 발굴해서 사용하는게 나와서 깨지 그때당시엔

거기에 거진 2주동안 주차하고(2주동안 주차한거 거짓말같지? 진짜임),둠스테 석화 패턴 나오는거 티오 쿨타임이랑 계산해서 때리다가

어긋나면 그것도 주차하고 리트해야됨(모에바 쓰면 되지않냐고? 그때당시에 모에바가 어딨어 다이안도 없었어). 그렇게 힘들게 시즌3 오면

딱 처음 부딪히는 배신당한 간나새끼. 지금은 너프가 많이 됐지만 초기에는 일정 명중치가 아니었음 딜도 안박혔음. 거기다가 광역기 쓰면 실드 두르는

패턴 있어서 광역기 못씀. 무조건 단일기로 패야함. 지금이야 둠루나가 극야3스로 뚝배기깨겠지만, 그때당시에 둠루나가 어디있어. 화속성 아니면 딜도

안박혀.광역기 쓰면 실드둘러. 실드두르면 안그래도 안박히는 딜이 더 안박혀. 그래서 메로 키우고, 명중셋 파밍해서 딜러들 명중셋 맞춰서 딜하고,스턴 막을려고 아스테 키우고, 카논 가지고 딜하고 그렇게 ㅅㅂ 한달을 들박해서 겨우 잡은 놈이었음. 지금이야 너프되서 그렇게 잡히는거지.

그렇게 힘들게 왔는데 힐데랑 쌍둥이에게 거진 통돌이 세탁기마냥 딜쳐맞고(얘들 지금 말많지? 예전에는 더 미친년들이었음), 뭐 암튼 지루하고 현학적이게 장문이 됐는데, 여기 살아남은 할배들은 한 스테이지 깰려고 ㅈㄴ 연구하고 쳐맞고 1,2주 주차하고 그랬던 사람들임. 그런거 생각하면 지금은 진짜 둠루나 생기고, 모에바생기고, 그엘라 생기고 되게 쉬워져서 딱 이정도 난이도로 유지했으면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