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터플레인이 피로도 패치를 거듭 진행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갈 길은 멀다고 생각합니다.

캐릭터의 컷씬은 유저의 눈을 즐겁게 하고, 플레이 경험을 풍부하게 하는 것에 그 의의가 있지만,

매일 열심히 플레이하다 보면 특정 유닛의 컷씬은 정말 견디기 힘든 경우가 많습니다.

아우터플레인 초기에 플레이하다 복귀해 데미우르고스 루나를 획득하고, 지금까지 데미루나를 사용해오면서,

데미우르고스 루나의 성능과 별개로, 컷씬이 너무나도 길어서 답답하고, 짜증이 나는 걸 오랫동안 참아왔습니다.

단순히 폼 체인지를 하는 기술임에도 불구하고 컷씬 영상의 길이가 광역 공격 스킬만큼 긴 것은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데미루나가 아우터플레인의 핵심적인 유닛이기도 하고, 앞으로도 오래 볼 유닛인 만큼, 진지하게 고려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이후에 나올 유닛들도, 폼 체인지 유형의 기술들은 아예 컷씬을 제작하지 않든, 폼 체인지 계열의 기술들의 컷씬은 표시하지 않는 기능을 도입하든, 아니면 전체 컷씬을 표시하지 않는 기능을 아예 도입해버리는 업데이트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