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아플에는 위치 개념이 있다.


모를수가 있는데 아플에는 위치개념이 있다.


보통 이 개념을 아플 유저들은 토벌 메테우스를 통해 알게 되는데


아플의 몇몇 보스들은 이 위치 개념의 기믹이 있다.


편성을 기준으로 했을때,


    2

1     3  의 위치 기준으로 했을때 이 3번의 위치가 맨 왼쪽으로 간다.

    4


그렇기 때문에 기믹을 봤을때 맨 왼쪽에 oo형이 있을경우 3번자리에 배치


하면 된다. 주로 이 위치 기믹이 활용되는게 도발을 하는 오나쟈라던가


반격세팅을 해둔 데미스텔라가 이 3번자리에 많이 들어간다.




2.이 게임은 절대 자동사냥게임이 아니다.


가끔씩 나오는게 바로 자동덱 관련 얘기이던데, 이 게임은 절대 자동사냥게임이


아니다. 그걸 잘 보여주는 캐릭터가 현재 메타의 지배자 데미루나인데, 데미루나


가 자동을 하게 되면 무조건 백야와 극야상태를 왔다갔다하는 ai를 하고 있다.


데미루나의 활용도가 보통 처음에 극야상태로 변경 후, 3스를 써서 초기화 후


보스상대할때 극야로 변경해서 싸우는 메커니즘을 가지는데, 자동으로 하면 


이 메커니즘이 잘 안먹힌다. 이런 데미루나처럼 버스트나 이런곳에 턴 초기화가 있는 애들이


유난히 자동으로 덱을 굴리면 메커니즘이 망가진다. 특히나 나중에 언급을 할꺼지만 이 게임자체가


보스가 다양한 기믹을 가지고, 그걸 깨뜨리는 게임이다보니 기믹에 맞춰서 데려가야하는데,


자동으로 데려가면 이 메커니즘이 미치도록 꼬인다.



3.급하게 하면 다리 찢어진다. 급하게 하지마라.


챈을 보다보면 느끼는게 있는데, 흔히들 말하는 '만마의 왕'칭호의 얻는 속도가 엄청 빨라졌다는 것이다.

(라떼는 하드 5-9 아스테에게 2주동안 주차하고 그랬는데 에잉 ㅉㅉ)


그러다보니 챈에서 자주 보는게 스킬칩이 모자라요. 재련 재료가 모자라요. 이런 말이 나오는데, 어찌보면 당연하다.


스킬칩은 할배들도 모자른 경우가 많거든. 합성 버튼은 괜히 있는게 아니다. 이게 챈에 보다보면 가끔 뭐 데미루나가 전투력이 14만이고 15만이고


이런 인증이 많아서 이게 당연한거다라는 얘기가 있을수 있는데, 이건 당연한게 아니다. 실제로 필자가 그넬라를 깼을때, 주 딜러였던 그비엘라가 투력이 5만 언저리였다.


무조건 전투력이 들입다 높은게 상수가 아니라는 것이다.


이건 뉴비들이 더 확실히 느낄껀데, 그냥 데미루나랑 삼장아메에게 들입다 몰아버리다보니, 어떤 기믹에서 이 캐릭터가 필요한데 이 캐릭터를 키울 재화가 부족하다는거다.


예로 들어 강화효과해제 특히, 상대 치유불가가 필요한 기믹에서 필요한 이터널이 있는데, 이터널을 키워야한다라고 하면, 그거 그냥 데미루나로 쾅 때리면 안되냐고 하면 머리가 지끈거리는 할배를 볼 수 있다. 특히 이 현상이 많이 나오는게 멸섬 처음할때랑 속성탑할때인데, 상대적으로 빛속에 성장이 몰빵되어있으니 다른 속성을 키울려면 당연히 재화가 부족하다. 그래서 보통 보다보면 데미루나랑 삼장아메는 스펙이 sky급으로 높은데, 기믹파훼때 쓰는 이터널이나 요타는 안 키워져 있는 경우가 많다.

그러니 공략을 적어줘도 그대로 할 수가 없다. 왜냐 다른 애들은 덜 키워져 있으니까.

그러니 급하게 몰빵해서 키우지말고 골고루 키워야한다. 실제로 이 게임은 현재 레오라던가 이한별이라던가 몇몇을 제외하고는 3성기준 엔간하면 키우는게 좋다.



4.에테르를 낭비하지마라.


어제 글에서 적어놨는데 아마 못봤을 가능성이 크니까 다시 적는다.


챈을 보다보면 정밀이나 리코상점에서 막 1500에테르씩 플렉스하는걸 심심치 않게 보는데, 지금은 아끼는게 좋은 시즌이다.


아마 지금 시작한 사람은 거진 데미루나와 삼장아메를 데리고 시작할껀데, 4월 그노시스 도미나, 5월 주년 한정(얘는 아직 정체가 안나왔다), 6월은 아


마 시즌 한정 복각(그넬라같은거),7월은 신규 여름 시즈널 한정 등등. 에테르나 재화를 써야할 미래시가 겁나 많다. 근데 중요한건 이들이 6성효과로 


'뭘 들고 올지 모른다'라는 거다. 물론 할 수 있다 나라면!처럼 야수의 심장을 가지고 나의 지갑을 메인페이즈에 놓고 순서를 마친다마냥 그럴꺼면 상관


이 없겠지만 보통은 아니니까... 정밀이나 리코재화에 에테르를 부어주는 행동은 안하는게 좋다.


그리고 살짝 미세팁, 정밀로 세트장비는 만들지마라. 뭐 장비는 돌려쓰면 된다고 하기는 하는데, 캐릭터가 스타일이 조금씩 틀리기때문에 그건 추천하지


않는다.



5.키우는 캐릭터의 폭을 넓게 잡아라.


예전에도 얘기했지만 이 게임은 절대 원빌드덱으로 운영하는 게임이 절대 아니다.


상대의 기믹에 맞춰서 캐릭터를 꺼내서 잡아야하는 그런 게임이다.


어?그거 그냥 데미루나가 3스로 깡 때리면 잡던데요?라는 어리석은 생각은 하지마라. 이 게임의 운영진은 언제든지 데미루나가 무력화되는 보스를 만


들 수 있다라는 건 배신당한 간나새끼가 보여준다. 얘가 최전성기시절에는 화속성말고는 피해감소가 80퍼였던가 그래서 화속성아니면 아예 데미지가 


안박혔다. 지금은 너프되서 데미루나 데미지가 박히는거고.


암튼 본론으로 돌아가서 이 게임은 키우는 캐릭터가 폭이 넓기 때문에 몰빵으로 키우면 나중에 반드시 손해를 본다.


예로 들면 이 보스를 깰때, 이 캐릭터가 필요한데, 이 캐릭터에게 줄 장비를 만드는 재화라던가 스킬북이 부족하다던가 이런 손해를 '반드시' 보기 


때문에 절대 몰빵해서 키우지마라.그래서 그런 캐릭이 뭔데요라 할 수 있는데 대표적인게 이터널이랑 요타다. 그렇다고 얘들만 키워도 된다가 아니다. 


몇몇을 제외하고는 이 게임에는 캐릭터들이 다 필요한 구석이 다 있다.



암튼 뭐 이 게임의 팁은 마치 프로토스가 뿌리는 옵저버마냥 여기저기 다 있는데, 대충 이 정도만 알고 있음 된다.


그럼 월요일 아침이다. 다들 힘내라 간바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