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말로 칭찬하는거엿고
정말로 잠들겠다고 하는거였다.
이때 내가 메르샤를 흉내내는 다른 존재라고 추측했었는데
이런 스토리를 예상하고 말한건 아니였는데
시계가 거꾸로 가도 시간이 맞는 순간은 있다는게 딱 이런거러군
이때도 존나 절망적인 상황에 존나 평화로운 브금 나왔었는데 그 딸의 그 애미라는걸 표현하고 싶었던건가
델타 세계선에서 고치로 있던것도 가이아였던것 같고
고치 안에 있는 존재가 적대감은 없었다고 하는게 좀 걸리는데
깨어나고 보니 자신이 남긴 악의의 끝판왕을
마족이고 인간이고 자동인형이고 할거 없이 전부 통합해서 희망을 모으고 이겨내는 모습을 보고
알아서 갱생했을 가능성도 있긴 할듯 어쨌든 태생부터 악한 존재는 아니었으니
이걸보면 현재 나와있는 그노시스 도미네도 갱생 가능성이 있을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