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실레나든 뭐든

사실 저번 한달은 유기했다가 이번 업데이트에


3회 출전시 장비뽑 제공 <- 이거 때문에 억지로 돌리는데 좀 짜치긴 하지만 그래도 참고 할만함
(매칭 되면 바로 패배 ㄱㄱ)


나를 비롯한 대부분의 3주년 뉴비들은

지금 장비뽑으로 장비 맞추느라 할배들이 말하는 실레나는 다른 나라 이야기임 ㅋㅋ


장비는 돈으로 밀어붙이기 힘든 요소였거든



2. 행동력 부족 : 일일 소탕하느라 정작 본 게임 스토리는 3장 중간에서 멈춤

-> 근데 이건 장비 어느정도 맞추면 특별 의뢰 6회씩 하는 소탕도 접게 될테니까

이번달 말이나 다음달이면 다 밀 수 있지 않을까?

근데 캐릭터 장비 강화도 해야하고 스토리도 밀고 싶은데 미묘하게 불쾌하게 행동력이 부족해

스토리 밀면 유저들이 떠나는걸 걱정하는 걸까?





3. 자원 수급처 제한 및 제작횟수 제한으로 컨텐츠 생명 연장? 오케이

-> 전용장비 강화때 필요한 그 파란색 네모도 결국 일주일에 제작횟수가 7회고

이거로 컨텐츠나 게임 생명 연장하려는건 알겠음

이해는됨

그런데 나는 빨리 강해져서 차특 점수 갱신하고 싶은걸?

실레나든 차특이든...뉴비들을 할배들로 만들어야하는거 아닐까?





4. 실레나는 적당히하고 차특 강화 좀

사실 요새 누가 실레나 같은 컨텐츠를 좋아할까?

차특 처럼 자기만족이나 적당히 남에게 과시하기 좋은 컨텐츠로 수렴하는건

한중일 게임계 공통인데...





5. 1개월 재미있게 즐겼고 2개월 월정액 패스 결제했는데

어느순간 일정선의 목표를 달성했을때 내가 과연 이 게임에 다시 돌아오고 싶을까? 하는 생각이듬

일괄소탕 기능이라든지

과감한 젖보똥이라든지

이런 행보는 좋음 ㅇㅇ



그런데

일주일, 한달 넘게 답변도 없는 고객센터 <- 이게 잠재적으로 고객들의 불안감을 부추긴다고 봄




언어가 안통하는 중국게임 고객센터도 밤이나 새벽이나 늦어도 다음날에는 답장을 줌...

살다살다 매크로 답변이라도 해주지라는 생각은 처음임








쓰다보니 아쉬운거만 말하게 됐는데

개인적으로 이번 장비뽑으로 장비강화 입문 낮춘건 진짜 칭찬함

저거 아니었으면 어느세월에 자원 모으고 정밀제작....이거 반복하다가 접었을 듯 ㅋㅋㅋ



아무튼 회사는 요새 게임이 왜 분재화를 고집하는지 잘 헤아려줬으면 좋겠음







그리고 씨발 승리화면 랜덤설정이면 랜덤하게 나오게 좀 바꿔라...

데미루나 예쁘지만 걔만 보니까 질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