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개발진들이 서로 나서서 이야기 못하는 걸 수도 있음
실레나 망한건 본인들이 제일 잘 알텐데
여기서 망했으니 접읍시다 하고 나서는 순간 책임 묻기가 시작될테고
개발한 사람들 전부 책임이 없을 리가 없으니까, 어떻게든 유지시킬려고 하는 걸지도
누구도 책임질 일의 도화선을 자기가 터트리고 싶진 않을테니까
그럼 수정을 해야 하는데, 하루아침에 될일도 아니고, 언제까지 하겠다고 확답할 수도 없고, 하겠다고 말 꺼내면 이제 실패 시 자기 책임이 되고
그래서 오늘처럼 당장 수정 가능한 사안정도 하면서 '우린 실레나 유지보수 하고 있어요' 하고 있는거 아닐까
뭐 진짜로 이러고 있으면 자기들 직장 자체가 사라질테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