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차이나 바이러스(우한 폐렴)의 영향으로 챔스 일정은 토너먼트가 되었고 일정도 상당히 밀려 휴가조차 없는 상황이 되고 바로 프리시즌에 들어와야하는 상황이 됨

2. 주전들의 체력을 안배하기 위해 영입한 후보들은 아직도 자리를 못잡았거나 기대 이하의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음 (마르크 로카,  부나 사르)

3. 결국 수비진이 하나둘 퍼지거나 부상을 당하게 되고 수비가 헐거워짐

4. 이런 상황에 놓이게 됬지만 뮌헨 수뇌부는 현금부족으로 영입을 할수 없다고 말을 했고 플릭은 이에대해 크게 불만표시를 하지 않으나 프리시즌 메인 타겟이었던 세르지뇨 데스트가 이적료 협상단계를 질질끌다가 바르셀로나로 이적했고 이에 뮌헨의 단장은 자격미달의 28살 부나사르를 대신 영입함(완벽히 실패한 이적이 됨)




Bonus

뮌헨의 수뇌부들은 다음시즌 바이아웃이 생기는 우파메카노를 대려오겠다고 공개적으로 말했고 라이프치히도 이에 대해 인정함

그런데 여기서 뮌헨 수뇌부가 이적료가 너무 비싸고 투덜대며 언론에 말하기 시작했고 라이프치히는 이에대해 불쾌해 하며 바이아웃아니면 이적은 없다고 전함

그리고 첼시가 우파메카노 레이스에 새롭게 합류한다는 소식이 들려오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