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슈타인 킬의 에이스 이재성은 지난 여름 함부르크의 400만 유로 제의도 거절하면서 이재성을 지켰다.

곧 있으면 계약 만료가 되는 이재성을 잡기 위해선 1부 리그 승격만 남아 있는 상황이며 만약 승격에 실패한다면 이재성은 팀을 떠날 가능성이 매우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