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DLC에 왕국통합 나오고 재미있기도하고 삘받아서 달리다보니 기록으로 남길겸 글을 써봅니다.




왕국크기를 더 크게 만들 수 있긴했는데 뭔가 규범 권역이 안 이쁠 것 같아서 포기하고 제국을 만들었습니다.





대업을 방해하는 파벌을 없애기 위해 가문원들에게만 땅을 나누어주면서 불가리아식 민주주의의 도입을 시작했고








유명한 가문을 영입해 봉신으로도 삼았습니다.






여튼.. 이번 DLC개인적으로는 엄청 재미있게 했네요




마지막으로 가장 기억에 남는 황제 명칭을 올리며 물러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