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66 아사트루 부족장으로 시작해서


이슬람 씨족제로 갈아탔다가

다시 부족제로 돌아옴


그로부터 131년 후...


1197년의 지구는


알라빔을 맞았고


우리 가문의 위명은

노르웨이부터 로마까지


세계를 아우르게 되었다



1. 문화 선거를 통한 완벽한 승계

비스뷔 왕국엔 비스뷔 공작령 밖에 없고

비스뷔 왕국은 스칸디나비아 선거를 채택함


비스뷔 왕국은 공작령 단 한 개라

유권자도 나 혼자임

사실상 지명 상속제


비스뷔 공작령도 백작령 단 한개라

유권자도 나 혼자임

공작령도 사실상 지명 상속제임



2. 공격력 유지력 3배 바랑인 노병

1대 때 씨족제로 잠깐 갈아탔을 때 지어 놨음

병영은 건물 중복 꼼수로 2개 지었고

남작령 3개 모두 같은 건물로 맞춤


강화된 바랑인 노병

4천으로 기독교인 5만명 정도는 그냥 갈아버림

게다가 부족제라 유지비는 위신으로 나감



3. 알라와 바이킹의 환상적 콜라보

1대 때 약탈 전쟁으로 모은 신앙도로 창시한

성능충 이슬람교


사그믿 - 믿기만 해도 기량+4

페다인 - 믿기만 해도 기량+2, 궁정직위 암살단장 추가

축첩제 - 이슬람 유일의 축첩제 종교, 첩주선 가능

잔다카 - 모든 종교가 적대적임, 성전으로 전부 직할령 따냄


호전성 - 기량+2

무인의 삶 - 왕국성전 제한 없어짐

궁정 환관 - 포로 땅콩 까버리기 개방


=

종교+문화로 기량 8은 기본으로 먹고 감

부족 궁정에 가문효과 붙이면

기량은 더 높아짐


약탈 다니며 납치한 포로를

여자는 첩으로 만들어 다른 족장들에게 주선하고

남자는 땅콩을 까버려 고자로 만들 수 있음



성능과 로망을 모두 잡은

족장님 알라빔

츄라이츄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