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언증 채널

제목으로 관심끄는건 똑같. 

 

하지만 내용물을 까봤을때의 받는 느낌이 다름.

 

허언챈은 까보면 허탈함. 내가 왜 열어봤을까 싶음.

 

트롤챈은 까보면 열받음. 내가 왜 열아봤을까 싶음.

 

예를들자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