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남민의례가 있겠습니다 



나는 자랑스러운 남근상 앞에

자유롭고 정의로운 자지민국의 무궁한 임신을 위하여

사정을 다할 것을 굳게 다짐합니다.


바로.


다음은 애좆가 제창이 있겠습니다.

애좆가는 1절만 부르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