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게 피튀기는 장면이 있진 않지만 그래도 혹시 몰라서 경고 붙여둠


제작자는 예전에 고어,료나 SFM 영상으로 유명한 pestilence 라는 사람임.


아니 근데 끝까지 보고 문득 생각이 드는게.. 꼭 자살할 필요가 있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