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마을에 예쁜 여자가 사는데 그 여자 남편이 죽자마자 마을 남자들이 언제 따먹을지 호시탐탐 노리고있고 그게 무서워서 마을 여자들한테 도움을 요청하면 내 남편/남친 꼬시는 창녀 취급하면서 아무 도움도 안주고 방치하고
마무리는 갱뱅엔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