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두괄식으로 말하면 성공했다
금딸기간과 자위시간을 적절히 조합해
가장 강하게 발사되는 시간을 찾아서
그대로 먹는데 성공했다

맛 표현을 하자면 뜨거운 콧물과 비슷한 맛이 났다 온도는 일반적인 콧물보다 높았지만
감촉과 맛은 정말 흡사했다

그리고 정액이 염기성이라고 들었던거같은데
정말로 목으로 넘기고 나자 염기성 물질 특유의 이물감이 목에서 느껴졌다

얼마 지나지 않아 갑자기 정액 향이 올라오기 시작했다 내가 싸고난 직후 현타상태에서 그 향을 맡으니 역한 느낌이 몰려오긴 했지만
그게 아니라면 상당히 자극적인 향이였다

그때 조언해준 게이들 전부 고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