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만 둥글고 크고 말랑말랑한 후방짤 볼때마다 모유 성벽의 최종형인 NIPPLE_BIRTH가 떠올라서 쓰는데;;


 자궁 관련 질환 때문에 불임인 사람을 위해서 다른 곳이라도 가능하게 해준다는 의도?!


실제로 누나가 결혼 4년째인데 여전히 소식 없는데다가 치료도 받느라고 스트레스 받는데서 떠올렸다.






그런 것으로 고민인 사람(특히 아이는 가지고 싶은데 날짜 계산도 잘하는데도;;;)에게 

자작 세계관의 공주에게 치료받게 하고 싶기도한데, 치료비는 안들고 요양해주는 서비스를 준다해도 

아무리 인간계에는 비밀로해도 무슨 능욕물 AV이자 가축 취급당해버릴거 같으니

게다가 사랑의 결실을 낳을때 배 아픈 것도 서러운데 다른 곳도 아파야할테니 자존심상 지원자 없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