ㄹㅇ

망상: 수면제 먹이고 네토마조남편이 친구들 불러 돌려먹다가, 결국 흑대물 초대불러서 후장이 보지처럼 잘열리게 뚫게해서 성감대 개발되는거. 보지도 갈수록 허벌창되는데 자기는 그냥 언젠가부터 남편이랑 정신차리고 떡 칠때 웬지 전보다 자극덜하다고만 생각, 남편이 실수라고 후장에 넣었는데 거긴 아프다고 소리쳤는데 숙들어가고 성감 쩌는 걸 느끼고. 그래도 초대들 콘돔 끼는 시늉시켰다가.
나중엔 흑대물이 몰래 현관 번호 알아내고서 남편이 초대하고 출근한 직후 지도 나간 척하다가 약발 덜깬 아내입에 약 한알 더넣고 질싸하고 찍는거지. 지가 주인인양 이태원서 친구들 데리고오고, 외국 포르노 사이트에는 마구 돌아다니는거. Korean Milf bbc gangbang으로 치면 수십편ㅋ
아내는 출산일에 영문도 모르고 흑인애 낳오니까 졸도하고 남편은 그재서야 영상 알게되고 후회하는 거지. 근데 초딩인 첫째는 학교에 엄마올때 뭣도 몰랐지만 고학년초딩부터 교사들도 그 영상 다 본적있는 상태고 편의점이나 슈퍼에서 고딩들이 엉덩이 슬쩍 주무르고 다니고 있었는데, 자기도 모르게 온몸개발돼서 살짝 젖고 애들 혼내지도 않아왔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