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arca.live/b/yourstory/50712694
요즘 그래서 사귀던사람이나 그 닮은 여자애
나오는 것같으면 폭딸함

내가 올리거나 한적없음. 동의없이 찍으면 삭제시켰고.

근데 저런 상상할 만한 연애경험이 셋있는데
하나는 우리가 노출플 연장선에셔 랜덤영상채팅사이트으로 떡치는거 보여주고 남자 ㄸㄸㅇ 나 여친품평 즐긴적있음.
컴터버전도 화면 개작은사이트라 화질 ㅈㄴ (누가 영상녹화캡쳐떳어도) 구질거고 지금 문닫았는데
암튼 커플이 웬지 그녀 자취방이나 내방, 우리 단골모텔 같은 곳있었는데 그런데랑  분위기 비슷하면 아님 얼핏얼굴 스쳐갔을때 닮거나 그 영상 시리즈 쭉찾게됨. 이하딴 연애경험사례도 글치만 얼굴이든 상대방남자든(나말고 전남친 이후남차 등 따져도) 공간이든 자세히 보면 달랐음 그래도 폭딸유발요소였음




한번은 음 다자연애? 한국선 잘안하지만 오픈릴레이션십 있자나. 그여자 남친있는데 고백하면서 그런거 제안한젹있음. 결국 그녀도ㅇㅋ함. 그런적있었댔는데 나는 네토기질이랑 별개로 마음만 통하면 관계소유욕은 없음.
 나랑 동시에 사귀던 남자도, 내 고백시점 1년전쯤 그 전여친의 전남차친구랏 셋이 다자연애하다가, 전남친이랑 헤어지고 둘만 남은 시점이었던듯.

우선 내가 허락안받고 찍은적있을때 걔가 딥빡해서 헤어질뻔했고 내가 미안하다고 사과하면서 면목 없어서 너랑 계속 못사귀겠다고 했을 때 오히려 걔가 용서한다면서 잘 고치고 앞으로 안그러면 된단 말했음. 내가 앞으로잘하면 된다는 이유가, 그 동시에 사귀던 남친도 자기허락없이 자기몸 찍은거 성인커뮤올렸다 자기한테 혼나고 지운적있고 이제 반성 잘해서 괜찮다고함.

근데 그 시점에서 대신에 허락받은 촬영 영상도 다 지웠는데. 딴 남친인 형(나랑도친하긴했음 게다가) 이랑 3썸하자거나 네토취향 있다고 ㅊㄷㄴ 불러서 나 관전만 시켜주면 안되냐니까
남친끼리는 서로한테 ㅅㅅ할때 자기 이미지달라서(나랑은 좀 더티하게하고 그형이랑은 좀 로리컨셉이라캄. 물론 그래놓고 그형취향 맞춰서 산 전신망사 입어주거나 그런적있음) 보여주기 싫다캄.
대신 나 관전 한번 쓰리섬 두번해줬고 그 얘기하니까 딴남친도 요구해서 쓰리한번 그형돛했다캄. 물론 인터넷어플에서 사정소개하고 모르는사람인데 매너좋은사람 전ㅇㅊ이 골라서함. 근데 그때 ㄴㅌㄹㄹ당하거나 셋이한거 찍은거 난 즤 위에 사건 이후 지웠는데, 그사람들한테 영상공유 그텔에서, 바로 그 전ㅇㅊ앞에서 했는데. 잘나오지않았냐,  내 ㅇㅊ 이거 잘하지않냐, 등등 품평까지같이하면서.
근데 이 사람들은 1회성 만남 이후 영상 확인후 바로지운댔고 지우는거우리한테 보여줬는뎌
헤어진후 괜히 그거 복원해서 유출했음 어쩌지 걱정 하다가 얼핏 구도 비슷한 3섬 영상 보고 진짜 그때우리셋인줄 알고 몰입한적있음. 물론 연도가 훨씬 옛날이었음.


그거말고도 내가 ㄴㅌ취향 얘기하니  내눈앞에서/같이 딴남자랑 한거말고도
소개팅앱깔고 딴남자랑 원나잇잡고 나한테 얘기해줘서 흥분 유발하고 모텔촌근처에서 나랑 저녁먹고 어딘지 구체적으론 안알려주고 자고온적있음. 그남자 매너나 차있어서 좋았다거나 그런얘기해준적도 있고. 나랑 헤어지고 내가 매달릴때 그사람 또 만났단 얘기 한적도 있음.

언젠가 그냥 갑자기 나 걔 자취방 와있는데 거울 앞에서 얼굴만 폰으로 가리고 은꼴사나 벗고 중요한데(유두,뷰지) 가린거 찍더니 사진괜찮냐고 나한텨 질문한 적있는데 딱 그날 그 원나잇남인진 몰라도
소개팅앱서 직접 만날것 같은 남자 있는뎨 사진교환하쟸대. 글고 그 사진 나한테는 ㄱㅊ은지 묻고 주지도 않았음. 그땐 사진자첸 나는 쿨하게 여겼고 그남자 잘하냐 ㅅㅅ좋았냐 대물이냐 물어봤음.(ㅅㅅ자체가 끝내준단  케이스나 대물은 물어봐도 다 특출난거 없거나 나보다 못했던 경우를 차라리 말함. 내가본사람도 못본사람둘다 포함. 피지컬이나 ㅅㅅ얘기보난 누가 무슨 매너 좋아서 할때 괜히 분위기 좋아졌다. 너도 본받어, 이런말은함)
근데 헤어진 수년뒤에 외려 그때그사진이 혹시 지금 내가보고있는 여짤/은꼴인가 신경쓰게됨.
원나잇 상대(아님 딴남차이 과거에)가 올린거면 어쩌지 전전긍긍하고 아니었음 좋겠다 싶어도.. 괜히 걔라고 생각하고 ㄸ치거나 그렇게 상상하게되더라. 오히려 맞으면 꼴리겠다 생각한적노.



또한명은 교포출신이고 한국서 영어가르치다가 1년안돼서 다시 돌아갓는데
자기 외국인(현지인)이랑 한 몸캠 고딩때 용돈벌이 겸사로 했다고 고백하더라. 그리고 자기도 그런게 재밌었다고 그땐.
나보다 연상이었으니 당시기준으로도 10년은 된거.
난 걔 과거사 좀 복잡미묘한거 알고 사귄거고 네토생각말고 당시에 오히려 걱정같이해줬지, 그거 때문에 밉진않았음.

근데 컴터로 머 열심히 하길래 자기가 말한 몸캠 영어권 포르노사이트에서 얼마전봤다고 삭제요청하고 있다고 말해준적있음.
그땐 나도 걔편들면서 올린애 못됐다,지워지면 좋겠다 북돋아줬는데.
역시 헤어지고 몇년되니 korean이나 asian webcam masturbation 이런거 찾게되더라.
역시 시점이나 다른 디테일이 안맞아 아니구나 싶었지만. 보면서 '걘가-?'생각 든 영상도 있었음. 목소리도 글코. 글고 한참전, 것도 화장이나 꾸미는 법이 나잇대랑 유행땜시 달랐는 당시기준만해도 십년넘은 시점에 캠했단건데. 모습이 엄청 변햇을거아님. 그래서 좀 달라도 뭐하나 닮았면 걔 영상인가. 그땐 인상이 저랬나. 이런 생각도했어.
걔가 그당시 본명말고 무슨 닉으로 몸캠했는지 언급하면서 이 이름 매일 사이트들 검색해댄적있고. 영상 내려갔나 본적있는데 한 일주만에 내려갔댔는데. 그땐 잘됐다고 말해줬는데 그거 다시 누가 올렸거나 딴데도 있음 좋겠다 생각하면서 걔 맨몸 다시보고싶다, 어릴때 돈벌려 성인들한테 아양떨고 불량했던꼴 보고싶다,
이러고 있음.
심지어 얜 아직 엱띿나는데도.. 난 뒤에서 이러는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