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사귀었던 영어가르치러 온 교포여자애중에 (나보다 누나였고 그때 20대후반이고, 이 일은 클럽에서 만난 친구들이 술먹다한얘기라니 그 전여친이 어른일때 한짓일 가능성도 높음) 자기 살던쪽 아시아계 주민들 많이 모이던 클럽에서 놀다가 만난 사람들이랑 (뭐 영어권 놀이같은거였음)진실게임 비슷한거 하다가 한명이 여기서 "성범죄 저지른 경험 있는 사람 솔직히 대답해라ㅋ"이래서 남들이 에이 여기 그런 사람 어딧겠냐고 하는데, 남자들도 한명도 (솔직하진 않았을지 몰라도) 그런적있다고 안했을때 혼자 물어봤다는거야. '의제강간도 해당되는 질문이지...?'
존나 다들 웃어넘겼다는데 내가 누나 진짜 그런적있냐니까 우리나이로 중학교 1,2학년되는 애랑(아마 살던곳 생각하면 백인애) 했었대나...ㅋ

암튼 니가쓴 시츄에서 그 감옥간 여자는 쇼타가 거근쇼타라서 그짓한걸까 그냥 페티시라서 덜여문 좆에다 그짓했을까ㅋㅋ 거근쇼타라 그짓한거면 강간범 열명이 박으면서 이년 애새끼 따먹었다더니 허벌이라고 짜증낼수도 있고. 아님 쇼타자지로 더 이상 만족 못하게 확 넓혀버려도 좋고ㅋ

개같이 강간당했단 표현도 병맛 더 살리게, 감방간 여자가 박힐때 강간박던 남자들 중에 (본랜 수간성욕없었다가)성욕 분출안되니까 교도소에서 교도관들이 줏어 기르던 쬐깐한 암컷똥개랑 친해지고 쇠창살사이로 박던 사람들도 있는거임. 근데 오랜만에 사람보지라면서 박아대는데 개보지 박고 제대로 씻지도 않은 좆으로 보지 쑤시는거지. 그러면서 이 자지는 개보지안에 들어갔던건데 너도 이거에 박히면 개가 되는거라면서 마운팅하듯이 박으면서 여자보고도 혀내밀고 컹컹 거리게시키고. 교도관들도 그거 구경하면서 방치하다가 흥미돋아서 그암캐랑 비슷한 크기의 똥개 숫놈 데려오는거. 감형받고 출수진짜 쇼타고추보다 작은 개고추 또 쇠창살사이로 박게하고. 남자들은 이것도 교화활동으로 인정받아 나갈때 모범수취급 받는데 그 여자는 동물학대행위로 형량 늘어나고.

다음에 들어온 열명한테도 무슨일있었는지 다말해줘서 이 여자 '교화봉사'하던 다음 수감자들 10명이 하루에 몇번씩 싸대서 힘들어서 더 못박을때마다 여자 능욕하며 재미삼으려고 창살사이로 보지대고 박게하고.

 쇼타애가 어른돼서 이 누님 못잊고 감옥 면회왔는데 그때 마침 강아지가 그 여자 박아대는 중인데 엉덩이에 매달려 보지에 마운팅하고 있었던거지. 근데 교도관들이 면회실로 가게할때 그상태로 네발로 기어가게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