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에 보이는 정액 사정량,농도,냄새강도,색감 차이말고도(물론 어차피 조금싸고 묽고 냄새 적고 많이 투명해서 이건 쉽게 질듯)

내용물에서도 지는 구도에서 애인이나 결혼상대를 네토라레 당하거나 노콘질싸로 돌려먹고나서 내 정자는 상대방 정자들한테 경쟁에서 질게 뻔하다는 생각에 빠져서 도태감 느끼고 싶다. 아직 확인하지도 않았는데 절대 그녀의 난자가 수정된다면 상대방 정자때문일거라도 스스로 단정짓는 수준으로, 심지어 분명 이 정도 차이면 다른 자지에서 나온 정자로 수정돼있을거라고 단정짓고 빼앗긴 느낌 들고 싶다

bbc상대로 예를 들어(수간도 비슷할듯 수정시킬수있으니까ㅇㅇ)
bbc챈에서 정자크기도 머릿수도 후달리는 동양인 베타vs크기 미친듯이 크고 수도 운동력 딸리는 흑거근 알파짤봄)

1회 사정량의 정자가 3-4000만개 수준이어야 정상이라는데 막 사람따라서 억단위 되기도 한다더라. 물론 개수 어느 정도 채우면 질이 수정경쟁력에서 더 중요하다는데.. 찾아보니 정상치가 대충 운동성,정상형태,생존도라더라. 총량도 총량인데 정액 1밀리당 1500 만개 정도가 표준농도라는듯.
전체중 운동성있는게 40퍼센트 넘고 앞으로 나가는게 32퍼센트 넘어야되고, 머리 꼬리 다 달리고 안찌그러진 정자는 의외로 적어서 4퍼센트만 넘어도 된다는데ㅇㅇ

막 bbc한테 애인이나 아내를 네토상납하면서 그냥 떡칠때 알파스러운 쪽이 흑거근인데, 생식능력도 차이나냐 보자는 식으로 까지 비교해보고. 난 어차피 안될거라며 정관수술도 풀고 검사 받아오는거임.
내거는 막 죄다 멈춰있거나 엉뚱한데로 움직이고 있어서 막 10퍼센트도 안움직이고 앞으로 가는건 더 적고. 생긴것도 꼬리나 머리만 달린 정자, 찌그러진것 밖에 안보이고 1퍼센트 수준이고. 생존성도 막 30퍼센트대고.. 정액 양이 평균치인 1ml의 절반치 사정했다는데 농도도 평균 미달이라서 한번사정해도 몇백만개 나오는데 불임수준까진 아니란 진단정도나 받아온 상황.

정관수술하고 오래돼서 그런것 같단 말은 듣지만 안했어도 정상미달급 수치일것같은데..
흑인은 막 10퍼센트가까이 정상정자에 막 절반훨씬 넘게 제대로 운동하고 있고 생존성도 80퍼센트라고 하고 6밀리리터 초과시 다정액증이라던데 흑거근형은 10 밀리 이상 싼다면서도 농도는 정상 상회해서 4억개씩 한번에 싸고.

그거 결과지 비교하면서 크기 비교한것보다 더 심각한 차이라고 여자가 나 비웃고, 오늘은 나보고도 질내사정실컷 시켜줄거라면서, 어차피 흑거근 박은이후 내고추론 느낌 안오는건 둘째치고 내가 세번씩 싸도 흑거근오빠가 한번 싼거에 수정될 거 같다고 여자도 말하는거지.

거기에 실제로 크기 차이도 사람마다 어느 정도 날수있나봄.정자 평균크기는 50 마이크로미터라는데 사람따라서는 정자평균 65인 경우도 있다고 하는데, 절대적 크기 차이로는 작지만 비율상 쥬지로 치면 15센치냐 19.5센치냐 차이임ㅇㅇ 더큰 정자있는 상대라면 더 클수록  비교되는 느낌들듯. 막 우연히도 정자크기도 자지크기 비율비슷하게 나와버리면 더웃길듯. 각자의 (정상)정자가 좆 축소판이라도 되듯.
 14.5센치 정도 길이인데 정자는 50 주변 크기이고, bbc는 28센치이상이거나 30센치 가량되거나 하는데 정자크기도 내 두배쯤 되고.

정자크기는 사실 별로 안중요하다지만
(말이 보통 61-84마이크로미터 인데 햄스터 정자가 더크다곤 하지만)
아무튼 여자가 흑거근 정액으로 범벅진 보지 보여주면서 네거보다 이 오빠거에는 양도 질도 압도적인 정자들이 잔뜩 담겨있다고, 하다못해 소추인만큼 정자도 작냐고, 니가 세번싸도 니 올챙이 중 내 난자 근처까지 수정하러 생존한채 전진해온게 몇개나 될지는 모르겠지만 수억개의 팔딱이는 정자들 사이에서 수도 적고 난쟁이같아보일것같다고 매도당하면 꼴릴듯.

그래가지고 여친 혹은 아내가, 흑거근한테 질싸받을때 내 남친/남편 보다 수십배 많고 수십배 활력있는 정자로 저런 번식력까지 베타인 남자를 발라버리고 자기 임신시켜달라고 크게 소리지르면서 신음하는거지.
그리고 흑인이 뷰릇뷰릇 두세번씩 끊어서 좆물발사하는게 끝나고나선, 자지 사이즈만큼이나 정자사이즈도 차이나는데 큼직한 거근으로 자기 끝까지 꽉채우고도 모잘라서 쿵쿵 찍어누르듯 박아대는것처럼 내 남친/남편의 정자보다 두배는 큰 정자들이 지금 내 난자 두들기고 있을것 같다고 하고, 나보고는 니건 몇개 끝까지 오지도 못했겠는데 죄다 찌그러진 열등 정자에 정상인것도 땅딸막해서 난자에 부딪혀서 다 소멸할거고 이건 정자경쟁도 아니란 식으로 말하는거지.

그러면서 정관수술 풀었는데 어차피 정자가 번식경쟁에서 밀려서 소용없네, 애초에 이 정도 차이 나면 수술안했었어도 (나더러 네토마조라 이런 알파메일에게 자기 상납하면 특히)정자가 날 임신시킬 일은 없었을거 같은데 왜 용돈 낭비했냐고 놀리고,
흑인한테 한번 더 질싸 당하면서 비실한 정자로 혹시라도 하기 싫으니 흑거근오빠가 자기 임신시켜버려서 저새끼한테서 피임시켜달라고 말하는거지.

여태껏 별말 안하던 흑인이 이때서야 당연히 저 자식 남자구실 정도가 아니라 생식능력부터 부실할줄 알았다며, 왜 당연한 얘기 자꾸하냐고 하고, 뿌듯하지도 않다면서 내 자식이나 낳아서 저놈이랑 같이 뒷바라지 잘하라며 보지에서 좆 꺼내고서 좆물과 애액이 범벅된 검은 육봉으로 여자 뺨 때리고,
 나보고는 그와중에 딸치는거 비웃으면서 넌 알파베타 서열에서 딸리는게 아니라 생물학적으로 거의 열등하다고 할 수준이네, 이러는거지.
그러면 나는 그소리 듣고 이장면 보면서 딸치다가 사정하면서 그러니까 내 여자 보지와 자궁이 형님꺼라서 기쁘고 감사하다고 말하고싶다.



p.s.수간 얘기한건 얼룩말 정액이 한번에 1리터 넘게 나오고 400억개 정자가 나온다길래,(정자부피가 100 밀리 이상이랬음) 임신까진 못해도 난자 수정시켜버리는거를, 내가 얼룩말좆으로 여자보지 씹창나기전에 먼저 좀 쌌다고 해도, 내가 임신 절대 못시키는 상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