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질적으론 촬영중 발기유지 오래하려고  한 거 겠지만
문제는 안그래도 보지 쉽게ㅇ보내버릴 절륜 흑그건이
한번 보지 제대로 조져버리고자 몆번이고 싸보나서도 발기유지 도와주는 콕링빨로
더 박을 생각있으면 몋번 더싸는거시
딱딱한채 박으려고 작정한것 같아서 보이기에 꼴리더라
기획물 아닌거에서도 한번쯤 본 장면이라 거기선 더 그런 생각 들었고

한편으로는 좆이 존나 기니까
콕링을 끼면 진짜 악세사리로 반지낀 느낌으로 보이지, 큰 좆용 패션아이템이라도 되는 느낌.
그리고 진하고 야수적인 찐한 흑자지 색감과 조화됨으로 인해서 콕링이 간지나보이는 듯ㅈ

그냥 평범한 한국인이 낀거보면 좆의ㅇ꽤 많은 파트를 링이 덮어버린것 같이 보이고 딱봐도 서인용품으로 보이고 악세사리는 개뿔 간지 안남
그리고 한남임 콕링낀 경우 바로 발기부전이 연상되는데,  bbc가 끼면 장시간 폭풍섹스준비물로 보임ㅇㅇ

정말 외국나가면 연애중이면 흑거근한테 상납할것 같댔는데, 초대남으로 처음 온날에 상대방이  콕링끼고 있으면 쭉 발기유지한채 내여자를 조지겠구나 싶어서 흥분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