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자 최소한의 존중만 있으면 된다.

서로 의견이 달라도 존중만 있다면 건설적인 토론이 될 수 있다.

그저 상대방의 말에 조금만 더 귀 기울이고 생각하면 된다.


여전히 목소리 큰 쪽이 이기는 세상이지만, 그래도 신이나 왕은 없어졌다는 사실에 희망을 갖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