쪽방들이 있는 골목. 날이 추워서 그런지 오가는 사람은 몇 없고 이따금 배기 굴뚝에서 스팀만 나오더라





낙원상가 옆 국밥집 골목을 지나치며 찍음. 사진엔 안 나왔지만 

근처에 2500원인가 고 송해 선생이 찾던 국밥집이 있었다



골목을 지나쳐 탑골공원쪽 가는 방향이었나? 아님 종삼에서 낙원동 가는 방향이었는지

기억이 안 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