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못들어가는 루브르 박물관. 유리 피라미드가 매우 인상적이다.


이곳이 지하, 피라미드의 안 이다.


내부다
알사람은 다 아는 비너스
니케




이런 복도가 끝도없이 놔져있다.

조온나조온나조온나 작은 모나리자.
이곳에 가장 아는 그림들이 많았다.
나폴레옹의 대관식. 캔버스가 정말정말정말정말정말정말정말 크다. 실제로 보면 압도당해서 말을 잃는다.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사실 이걸 그린 작가는 혁명에 참여하지 않았고 그것은 곳 단두대를 뜻하였기에 어찌어찌 해서 그린 그림이다고 한다. 왼쪽에 연통모자를 쓰고 머스킷을 든 사람이 작가 본인이라고 한다.
볼거 다 보고 나오는 길이다. 괜히 세계 최대의 박물관이라는 이름 붙여주는게 아니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참고로 저기 있던 작품들은 모-두 진품이라고 한다. 듣고 나서 훼손되진 않을까 걱정했는데, 루브르 박물관에 찾아오는 사람들이 모두 미술을 좋아하고 작품을 건들지 않을것이라는 그런 믿음? 으로 그냥 전시 해놓는다고 한다. 이 큰 홀에 다른곳으로 가는 길들이 놔져있는데, 조금만 더 가면 명품샵도 나오고.. 스벅도 나오니 참고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