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원래 기본으로 사용하고 있는 건 맨 앞에 소니 18135임. (왜 18130으로 기억했는지는 몰?루)


문제는 이놈을 들고 다니면 다닐 수록 사진에 아쉬움이 큼. 기존에 사용하던 렌즈보다 훨씬 가벼운건 맞는데 렌즈 문제랄까나 노이즈가 좀 심함.


여기서 고민 하고 있는게 뒤에 3가지

첫 번째 탐론은 가장 유력하긴 한데... 이놈 탐론 특유의 곰팡이의 인도자 특성이 고대로 계승 됐는지 궁금함. 

두 번째 소니 껀 진짜 어휴... 이제 좀 리뉴얼 해서 조리개 값 좀 개선해 주지싶은 놈인데, 혹시 이 렌즈에서 야간 촬영시 노이즈 문제가 있는지 궁금함

세 번째 시그마는... 웹에서 보면 결과물이 이쁘긴 한데... 삼각대 안쓰고 돌아다니며 스냅샷 위주로 찍는데 바디에 떨방X인 상태에서 렌즈까지 떨방X면 자살골이려나 싶어서...


아는 부분 있으면 답변좀 부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