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 교과서 본 지가 10년이 넘어가서 1단원 4단원 이렇게 말하면 전혀 모르겠음. 단원이름이라도 차례대로 다 적어주면, 어떤 게 무난하다고 감은 이야기해줄 수 있음.

교육과정 짤 때 앞 내용 배워야 다음 내용 배울 수 있게 써놓고 그런 게 있어서 그냥 차례대로 배우는 편이 낫지 않나? 단원 보니까 역학 / 전자기학 / 파동 이야기인데 순서대로 가도 될 것 같은데

젤 어렵게 나오는 파트는 1단원에서 일과 에너지 부분이고 2단원 전자기학이나 3단원 파동 단원은 1단원보다 수능에 쉽게 나옴

그낭 일단원만 봐봐

1단원이 지인짜 중요하고 2 3단원은 이해만해도 뚝딱이야

나한텐 1단원>3단원>2단원 순으로 어려웠음.
1단원이 가장 헬이고 2단원은 좀 쉬웠음.
근데 2단원 자기선속으로 시작해서 3단원 굴절 나오면서 다시 헬 될거임

역학E가 주요 킬러고
전자기는 가끔 퍼즐처럼 복잡하게 나오는거 주의하고
파동은 속도 각도 파장 서로 비례하고 굴절률 반비례한다만 외우면 다풀림

역학(1단원)이 주로 여려운 문제로 많이나와요. 실제로 수능에서도 19, 20번 문제는 거의다 역학 문제예요. 그러니까 역학이 제일 중요해요..... 그외인 전자기학이나 파동, 굴절(2,3단원)은 무난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