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걸 검증하고 좀더 익숙해지라고 연습문제가 있다고 생각함
사실 무얼 배우고 이게 뭐다 라고 바로 말할수 있는 경우는 별로 없는것같음 특히 전문적인 지식일수록
그런데 신기하게도 당일에는 머리가 복잡하기만 했어도 좀 뒤에 다시보면 나름 정리가 어느정도 되있더라고

개념을 언어화해서 이해하는게 이해도 자체나 장기적으로 기억하는데 있어 정말 중요한듯

어디다가 써먹을 수 있어야 제대로 아는 거라고 생각함. 써먹을 수 없는 지식은 지식이 아니라고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