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ac.namu.la/5e/5ed59754f258c00aff178f47f394ea3096e6a776645c7ad7b14827fb702136ea.png?expires=1719795600&key=mcgp8IQCRdfjiQ5Qq0PAzQ)
요즘 하는 생각... 그러다보니 LQG라는 거에 큰 관심이 생겼음..
물론 이게 아직 큰 문제(준고전적으로 원래의 이론들이 복구가 되는가? 즉 대응원리가 성립하는가?)가 해결이 안되었다고 그래서 매달리긴 좀 그런거 같음..
저거 연구하는 사람들은 만약에 쓸모없는 이론으로 밝혀지거나 하면 얼마나 허탈할까?
요즘 하는 생각... 그러다보니 LQG라는 거에 큰 관심이 생겼음..
물론 이게 아직 큰 문제(준고전적으로 원래의 이론들이 복구가 되는가? 즉 대응원리가 성립하는가?)가 해결이 안되었다고 그래서 매달리긴 좀 그런거 같음..
저거 연구하는 사람들은 만약에 쓸모없는 이론으로 밝혀지거나 하면 얼마나 허탈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