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1당시 성적이 좋은새낀아니였는데.

우리학교가 공통과학/물리 을 1학년때 강제로 배웠단말이야.

나름 물리방과후수업도듣고해서 첫시험때 물리 공동10등 인가했었음. 그래서 아 물리재밌네. 

파동같은것도 재밌었고. 

뉴턴개념도 좋았고

근대 기말쯤되니까 개헬임. 유체역학은안하는데

더한게기다렸음

지금와서 생각하면 개념공부를덜한건데.

 그당시는 원자가띠,기차에 레이저

(상대성이론에나오는거)가생각안남

물리쌤찾고 질문하고그랬는데도 힘들었음.

결국 그때 이후로 물리를 뭐해야될지 몰라서

3~4등급나오고..

공통과학은 뭘 했는지 좆나잘보다가 못보다가 반복해서 3등급언저리나옴.


사회는 뭘해야될진알것같아서 문과갔고

결론은 문과갔다가 재수하고 간호학과 다니지만. 


결론:여기 고등학생분은 안계실거같긴한데

개념공부는 철저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