켓벡터와 파동함수의 관계와 군과 군의 표현의 관계를 생각해보면 뭔가 판타지 소설의 설정같지 않음?
힐베르트공간에 존재하는 켓벡터에 위치 고유벡터를 내적하면 실제공간에 대한 파동함수라는 수의 형태가 되는게 마치 현실 너머 이데아의 세상에 존재하는 관념적인 존재가 인간의 모습을 갖추고 현실에 나타나는것 같음.
군도 비슷함. 군의 원소는 어디까지나 추상적인 대상이지만 행렬로 표현하는순간 수가 되어서 우리가 다룰 수 있는 대상이 되잖아.
그냥 심심해서 써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