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구과학1 공부하고 있는 학생이빈다.
초창기 빅뱅 우주론이 평탄성 문제, 자기홀극 문제, 지평선 문제를 가지고 있었고, 이를 해결코자 인플레이션 이론이 나왔다고 하더라고요.
근데 그 중 지평선 문제라는 놈이 왜 등장했는지 이해가 안 돼서 질문 남깁니다.
'빅뱅 이후로 쭉 팽창해와서 멀리 있는 두 지역의 물질 교류가 일어날 수가 없는데 어떻게 우주배경복사 온도가 이렇게까지 비슷함?'이라는 얘기가 나온 이유를 이해를 못하겠습니다.
'빅뱅 -> 물질이 잠깐 섞일 시간 -> 쥰내 커짐'이기 때문에 지평선 문제를 해결했다고 하는데, 그냥 '물질이 잠깐 섞일 시간' 같은 거 없이 일정하게 팽창해왔어도 어차피 한 점에서 출발한 거라면 딱히 섞일 필요도 없이 비슷한 게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