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이상한 질문일 수 있는데
전혀 다른 과목이지만
지방의 학원에서 어떤 과목을 배운 적이 있는데
처음 등록할때는 의욕에 차서 선생이 하라는 대로 열심히 따랐는데
성적이 전혀 안오르더라고, 또 자기가 가르치는 학문에 대한 자부심도 엄청난 대다가
환불도 안되고 선생은 내 잘못은 전혀 없고 니 의지 부족을 탓하더라고
그러다가 주변 조언으로 서울 큰학원의 인강으로 바꿔서 들었는데 이해도 잘되고 성적도 오름
그리고 이제는 그 과목을 어느 정도 이해해서 돌아보니깐 지방의 학원 선생이 가르친 내용이
방식이 다른게 아니라 아예 틀리게 가르치고 있었던 거더라고...
근데 또 반대로 지방에 있는 좆만한 다른 학원에서 듣고 괜찮았던 기억도 있긴 함
물리는 비전공자고 아예 접해본 과목이 아니라 이쪽도 그런가 궁금해서 물어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