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교양이라는게 마냥 농담은 아니라고 보는게 저정도는 알아야 상대론과 양자물리의 수학에 대해 따라갈 수 있다고 저는 생각하고 이것도 모자라서 2권 뒤에는 수식보다는 말로 땜빵하는 경우가 많아지죠. 수학의 논리로만 물리학을 이해하려면 기본 툴이 생각보다 많이 필요합니다.
뭔가...그래도 제대로 물리를 이해하려면 수학이 많이 필요하리라는 건 알고는 있긴 했는데...
뭔가 교양 서적인데 제가 예상한 수준보다 훨씬 앞서 버려서 당황스러웠던 것 같습니다;;
으레 교양서적이면 잘해봐야 식만 찔끔 보여주고 '이런 게 있어' 정도로만 소개하는게 대다수이다 보니까요
그래도 좋은 책인 것 같긴 합니다. 단 제가 물리 공부를 열심히 하고 나서 보면요...그 전엔 이해하기 어려울 것 같습니다...